“남을 위해서 어떤 훌륭한 일을 시작할 때까지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라는 좌우명을 지니고 살았던 라이오니즘의 창시자 멜빈존스의 정신을 이어받은 통도·천성 라이온스가 각각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17일 통도라이온스클럽은 환타지아콘도에서 100여명의 라이온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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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우 신임회장 |
ⓒ 양산시민신문 |
덧붙여 “회원모두가 조화를 잘 이루어 똘똘 뭉쳐 활기찬 클럽을 만들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다음날인 18일 양산웨딩뷔페에서는 천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ㆍ취임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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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신임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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