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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양산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나동연 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내빈과 각 클럽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박부송 총재지역신임대표가 취임했으며, 양산클럽 이제혁, 중앙클럽 박인태, 삽량클럽 정미숙, 신양산클럽 홍팔근, 웅상클럽 허경철, 무지개클럽 김경원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신임회장단을 대표해 취임사에 나선 양산클럽 이제혁 회장은 “신임회장단이 일치단결하여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보다 살기 좋고 인간미 넘치는 내 고장 양산을 만들기 위해 봉사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지역 로타리클럽은 1968년 양산클럽이 창립한 이래 1988년 중앙클럽, 1994년 삽량클럽, 1999년 신양산클럽, 2005년 웅상클럽, 2007년 무지개클럽이 창립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임원명단>
양산클럽 회장 이제혁 부회장 배성한 총무 최성규 재무 정부영
중앙클럽 회장 박인태 부회장 김향봉 총무 박경수 재무 이상수
삽량클럽 회장 정미숙 부회장 이지은 총무 이현주 재무 전정선
신양산클럽 회장 홍팔근 부회장 강창수 총무 박인철 재무 권영환
웅상클럽 회장 허경철 부회장 명상일 총무 성만수 재무 강인철
무지개클럽 회장 김경원 총무 강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