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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초·중·고등부, 일반부, 여자부 등 모두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개인 및 단체의 체급별 겨루기부와 품새, 태권체조 등 경연부로 나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나동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장기 대회를 통해 튼튼한 몸과 건전한 정신수양을 발전시키고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여 자긍심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겨루기에서 유일하게 단체전이 펼쳐진 초등부에서는 올림픽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가 주관한 제11회 양산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7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초·중·고등부, 일반부, 여자부 등 모두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개인 및 단체의 체급별 겨루기부와 품새, 태권체조 등 경연부로 나눠 열띤 경쟁을 벌였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87450337&&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