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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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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행복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52호 입력 2010/10/26 10:37 수정 2010.10.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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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메테를링크의 희곡 ‘파랑새’에서 찌루찌루와 미찌루 남매는 파랑새를 찾아 먼 여행을 떠났지만 찾지 못하고, 결국 집 앞에 매달린 새장에서 파랑새를 보게 된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다.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과의 가슴 떨리는 순간, 그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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