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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노랗게 물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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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노랗게 물든 길

김대형 기자 e2dh100@ysnews.co.kr 355호 입력 2010/11/16 09:51 수정 2010.11.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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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던 길이 어느새 노랗게 물이 들었다. 우뚝 솟은 나무는 바람을 만나 길위로 노란 비를 내린다. 딱딱한 아스팔트 위는 그렇게 노랗게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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