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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부장은 “창립 24주년이라는 역사를 딛고, 양산지역 사진예술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서겠다”며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실 있는 지부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회원 연수와 사진 강좌를 통한 연찬 활동도 계속해 회원들의 예술 활동의 질적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 지부장은 지난 1월 28일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전 회원의 동의로 무투표 당선했다.
설 지부장은 “창립 24주년이라는 역사를 딛고, 양산지역 사진예술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서겠다”며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실 있는 지부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회원 연수와 사진 강좌를 통한 연찬 활동도 계속해 회원들의 예술 활동의 질적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 지부장은 지난 1월 28일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전 회원의 동의로 무투표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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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 제9대 설병갑 지부장이 지난달 18일 취임했다. 설 지부장은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98942618&&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