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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우리는 자전거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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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우리는 자전거 3총사

김대형 기자 e2dh100@ysnews.co.kr 369호 입력 2011/03/01 10:29 수정 2011.03.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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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아이들이 밖으로 나왔다. 양산천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표정이 싱그럽다. 옷차림도 한결 간편해졌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남아 있다지만 계절은 잊지 않고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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