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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안 회장은 “대원 모두 면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진정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신평청소년회관 대강에서 열린 대장 이ㆍ취임식에는 하북지역 기관ㆍ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준 김종군 이임 회장은 “자율방범대는 나의 천직”이라며 “회장직을 내려놓더라도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회장은 “대원 모두 면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진정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신평청소년회관 대강에서 열린 대장 이ㆍ취임식에는 하북지역 기관ㆍ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준 김종군 이임 회장은 “자율방범대는 나의 천직”이라며 “회장직을 내려놓더라도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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