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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사랑의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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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사랑의 배달부

김대형 기자 e2dh100@ysnews.co.kr 387호 입력 2011/07/05 10:25 수정 2011.07.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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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나비를 부른다. “나비야 나비야, 내가 맛있는 꿀을 줄테니 내 부탁을 들어줄래?” 나비는 꽃에게 다가와 무슨 부탁인지 듣고 이내 알겠다고 끄덕인다.
“맛있는 꿀은 잘 먹었어. 네가 좋아하는 개울 옆에 핀 예쁜 꽃에게 너의 사랑을 전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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