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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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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함께 걷는 길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1/11/08 11:28 수정 2011.11.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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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을 다하고 떨어지는, 생기를 잃고 밟혀 바스락거리는, 가벼운 바람에도 힘없이 바닥을 나뒹구는 낙엽 길이라고 할지라도 함께 걷는 길은 혼자의 길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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