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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헌책방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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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헌책방에 들어서면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408호 입력 2011/12/13 13:50 수정 2011.12.13 01:21




헌책방에 들어서면 빼곡히 꽂힌 책에 시선이 닿기도 전에 헌책 특유의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층층이 쌓여 있는 헌책의 냄새는 먼 길을 돌고 돌아온 우리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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