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
(사)양산시상공업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박학수 전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9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신임회장은 “외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국내는 물론 세계의 변화까지도 주목해야 할 때”라며 “변화를 기획하고 추구하지 않으면 정체되기 마련이며, 정체는 곧 퇴보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과 함께 단체의 미래를 위한 중ㆍ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을 기획하고 설계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상공업연합회는 박 회장을 중심으로, 김기홍 직전회장과 이성덕 수석부회장, 박혜영 차석부회장, 최봉락 사무국장, 김만섭 사무차장, 김헌습 재무차장 체제로 운영된다.
양산시상공업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박학수 전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지난 19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신임회장은 “외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국내는 물론 세계의 변화까지도 주목해야 할 때”라며 “변화를 기획하고 추구하지 않으면 정체되기 마련이며, 정체는 곧 퇴보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장직을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24341364&&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