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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회장은 “회원 화합은 물론 대외적으로 존경받는 신도시공인중개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교육을 통해 스스로 실력과 자질을 높이고, 고객에게 신뢰를 쌓는다면 스스로 대외적 위상을 높일 수 있다”며 “내적으로는 원활한 소통을 통한 화합으로 갈등을 없애고, 공동중개 활성화 등을 통해 회원 업체의 실질적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창립한 신도시공인중개사회는 신도시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친목모임으로, 81개 부동산중개업소가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