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오선지 위의 참새..
오피니언

[포토에세이]오선지 위의 참새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417호 입력 2012/02/21 11:02 수정 2012.02.22 10:29





골목을 돌아 봄이 오는 소리가 싱그럽다. 햇살이 내려 따뜻하게 달궈진 담벼락을 부지런히 휘저으며 지저귀는 참새 소리가 분주하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