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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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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침묵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418호 입력 2012/02/28 14:29 수정 2012.02.29 04:39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 오방색(五方色)을 잃어버린 빛바랜 사진 속 흑백 단청은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긴 침묵의 깊이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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