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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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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뒷모습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419호 입력 2012/03/06 10:25 수정 2012.03.06 10:24




뒷모습은 언제나 쓸쓸하다. 얼마 남지 않는 까치와 까마귀만이 아쉬운 듯 겨울의 뒷모습을 쪼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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