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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1부)와 일반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산기업A팀과 B팀이 일반부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일반부 3위(공동)는 에이스A팀과 B팀 몫으로 돌아갔다. 일반2부의 경우 우승의 영광은 하북드림A팀의 몫으로, 준우승 에이스C 팀이 차지했다. 바운스A팀과 방체회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개인시상 부문에서는 엄종삼(중산기업)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곽근덕(중산기업)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페어플레이어상은 한진풍력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