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웅상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가 오는 28일 서창중학교와 서창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가버나움복지재단 주최로 올해 16회째를 맞은 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는 3:3 풋살, 5:5 농구, 탁구를 비롯한 가요제와 힙합댄스대회로 진행되며, 만13~18세인 양산지역 청소년이면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가버나움복지재단(367-5333)으로 하면 된다.
웅상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가 오는 28일 서창중학교와 서창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가버나움복지재단 주최로 올해 16회째를 맞은 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는 3:3 풋살, 5:5 농구, 탁구를 비롯한 가요제와 힙합댄스대회로 진행되며, 만13~18세인 양산지역 청소년이면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가버나움복지재단(367-5333)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