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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무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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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무아지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2/06/05 16:32 수정 2012.06.05 07:19



손과 팔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른다. 다만 심장을 울리는 박자와 하나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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