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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장맛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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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장맛비의 흔적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2/07/17 12:02 수정 2012.07.17 01:53






세상을 삼킬듯 퍼부던 빗줄기가 그치자 집 앞마당에 조그만 폭포 하나가 생겼다. 간밤 요란하던 울음 소리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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