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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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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2/09/04 10:13 수정 2012.09.04 10:13




떠들썩한 세상사와 관계없이 묵묵히 물은 흐른다. 삶의 텁텁함에 물 한 모금 간절해질 그 순간 물은 여전히 위에서 아래로 묵묵히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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