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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노인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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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노인의 이력서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2/10/30 13:43 수정 2012.10.30 03:34





이력서의 빈 칸을 메워간다. 많이 배우지 못했다. 특별한 기술도 없다. 하지만 글을 쓰는 그의 거친 손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이력을 말해주고 있다. 근면과 인내로 관철된 자신의 삶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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