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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 에세이] 해를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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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해를 정리하며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2/12/04 11:08 수정 2012.12.04 11:09




수평선 너머로 해가 몸을 누인다. 달력도 어느새 마지막 장이다.

해가 기울고 달력이 넘어가듯 임진년 흑룡의 해도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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