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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기준 신임회장은 “우리 67동기회가 양산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항상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동기에게는 우정으로 대하는 등 우리의 슬로건인 우정과 봉사를 실천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양산시 67동기회를 이끌어갈 15대 임원진으로는 김경찬 부회장, 서진보 사무국장, 양무철 체육부장, 백상탁 기획부장, 우상종 문화부장, 우명철 재무부장 등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