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사에서 동부경남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매매가격이 -0.02% 하락했다. 소주동 세신1차 102㎡ 8천750만원(-500만원)과 물금읍 효성백년가약 110㎡ 2억4천만원(-500만원) 등이 주로 약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에서도 -0.03% 하락하는 등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우미린(720세대)을 시작으로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로 인한 전세 물량 증가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물금읍 효성백년가약 130㎡ 1억9천250만원(-500만원), 교동 협성강변타운 102㎡ 8천250만원(-250만원)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봄 이사철 이후 전세 수요까지 발길이 끊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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