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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아직도 ‘양심불량’
사회

아직도 ‘양심불량’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3/07/09 09:27 수정 2013.07.09 09:27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으로 시에서 경고판까지 설치했지만 양심불량의 시민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양심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팻말 아래 불법투기된 쓰레기가 지나가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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