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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단비야 단비야…
사회

단비야 단비야…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3/08/20 09:11 수정 2013.08.20 09:11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작물도 목마름으로 고통 받고 있다. 여름 ‘장마’는 이름값을 하지 못한 채 지나가 버렸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23일)를 앞두고 양산시는 ‘기우제’까지 계획하고 있다.

사진은 원동면 화제리 토교마을 한 농가의 산딸기 밭에 폭염으로 농작물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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