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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카페를 설치하면 시 청사 한 곳에서만 중증장애인 5~6명을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고, 일한 만큼 소득이 보장돼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을 물론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도 벗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제2청사와 웅상출장소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공기관의 카페 개점이 이어진다면 고용창출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일대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미 서울 서대문구청과 부산 영도구청, 경기 남양주시청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카페를 개점했으며, 올해도 5곳의 지자체에서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청사관리 소규모 보수공사 예산 3억원 가운데 청사 내 카페테리아 설치 예산 4천만원을 기획행정위원회가 삭감했지만 이어진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 위원장인 한 의원이 이와 배치되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시의회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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