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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심경숙 의원,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반대 108배..
정치

심경숙 의원,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반대 108배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3/12/03 09:29 수정 2013.12.03 09:29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사태와 관련, 심경숙(통합진보, 양주ㆍ동면) 시의원이 지난달 26일부터 양주동 대동황토방 삼거리에서 정당해산청구 가처분신청 철회를 요구하는 108배에 나섰다. 

심 의원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압도적인 지지 속에 최다득표로 당선한 이후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해 일해왔지만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정당 활동을 물론 선거참여조차 할 수 없다”고 시민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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