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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속 보이는 화장실
사회

속 보이는 화장실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4/01/14 09:43 수정 2014.01.14 09:43



양주공원 내 남자화장실이 외부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여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 화장실 이용자들은 몇 해 전부터 시설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양산시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실제 개선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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