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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BM(주)은 풍력발전부품과 각종 발전설비, 선박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대표 금속소재 전문기업으로 37년의 역사를 세워가고 있다.
1978년 현진소재(주)로 시작해 2002년 물적분할을 통해 용현금속을 창림, 2006년 용현비엠(주)로 사명을 변경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9년 2천만불 수출탑 달성으로 강소기업의 면모를 과시했고, 2010년 네 방향에서 동시에 타격이 이뤄지는 멀티단조시스템(Radial Forging Line)구축해 최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2011년에는 그동안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무계목강관(Seamless Pipe Line)을 생산해 국내 경쟁사를 압도했다.
조점덕 대표는 “국내 금속단조산업의 개척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고객의 만족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한 발 한 발 정진하고 있다”며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금속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