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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회사 설립 이후 이듬해 두산중공업과 GS건설, GS칼텍스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일본 BHK사에도 업체등록을 하는 등 무서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경남 김해에서 양산으로 공장을 이전하며 약 50여명의 근로자를 추가 고용하는 등 지역 고용창출에도 한 몫 하고 있다. 공장 이전과 함께 연매출액 120억원 달성, 한국남부발전 업체등록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양용복 대표이사는 “저희 티에프텍은 고압용 단조 피팅과 기계 가공품을 전문 생산하기 위해 동종업계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만든 작은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우리 전 직원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 글로벌 시대에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양 대표는 “ISO9001 품질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이 원하는 고품질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