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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양산시청에서 20년 공직생활을 했으며,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시의회에서 펼쳐 시민이 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 예비후보는 “양산시청에서 20년 공직생활을 했으며,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시의회에서 펼쳐 시민이 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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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정 예비후보는 “양산시청에서 20년 공직생활을 했으며,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시의회에서 펼쳐 시민이 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96918296&&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