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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언제나 사람이 우선인 양산 건설, 2등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건설, 주민 속에 민생일꾼으로 여러분과 손잡고 단디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언제나 사람이 우선인 양산 건설, 2등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건설, 주민 속에 민생일꾼으로 여러분과 손잡고 단디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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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 윤 후보는 “언제나 사람이 우선인 양산 건설, 2등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건설, 주민 속에 민생일꾼으로 여러분과 손잡고 단디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홍성현 기자','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00546855&&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