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50명,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 방문
|
 |
|
ⓒ |
|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도원(원장 성수원)이 사업장 무재해 비법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달 25일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에서 안전관리자 50명을 대상으로 무재해 추진운동 우수사업장 견학을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은 무재해 목표일수 8배를 달성했으며, 자율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날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은 사업장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한 안전보건관리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견학 전 무재해 추진운동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강의와 자율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