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 어린이 의회에 참여한 초등학생 30명은 의장과 의원,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등 시의회 역할과 시장과 부시장, 국장 등 공무원 역할을 나눠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어린이의회는 <양산 어린이 문화 해설사 자격제도에 관한 조례안>과 <체험활동 시 안전요원 동행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과 결의안 1건, 시정질문 5건, 자유발언 4건을 처리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중단됐던 수학여행과 체험활동이 2학기부터 재개됨에 따라 체험활동 때 안전요원 배치와 동행을 의무화하는 조례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이 조례안에 대해 안전요원 자격과 교육에 대해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
한옥문 의장은 강평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어린이의회 체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산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