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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이웃과 함께 아픔 나누는 병원 되겠다”..
사회

“이웃과 함께 아픔 나누는 병원 되겠다”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4/09/23 09:37 수정 2014.09.23 09:37
김욱규 부산대 치과병원 제2대 병원장 취임



 
 
김욱규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장(사진)이 취임했다. 부산대 치과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5시 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장 취임식 및 법인 3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남권 최고 치과병원을 넘어 세계 수준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김 병원장은 “우리 부산대 치과병원이 5년 전 이곳에 첫 삽을 떴지만 부산 아미동에서 81년 개교해 3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남권 최고 치과병원”이라며 “2011년 9월 1일 법인화된 이후 오늘 3주년을 맞아 내실을 더욱 다지고 병원 경영을 짜임새 있게 해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병원장은 3가지 중점사업을 통해 국제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김 병원장은 우선 ‘노사화합 선도병원’을 선언하고 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환자를 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병원’을 목표로 경남장애인치과진료센터를 유치, 경남지역 불우 이웃 구강건강을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JCI 국제의료기관인증평가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 치과 병원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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