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애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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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23일 제13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양산에는 유아 숲 체험을 할 충분한 자연환경이 있지만 제대로 된 체험원이 한 곳도 없다”며 “양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가 인근 부산 등지에 조성된 유아 숲 체험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아 숲 체험원은 유아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다. 숲 속 좁은 언덕길을 친구와 손잡고 오르내리며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질서를 지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내 고장에 있는 산과 숲의 자연에서 생겨난 솔방울과 열매, 나무껍질 등을 접하면서 창의력과 애향심을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전국 유아 숲 체험원은 14곳이다. 올해 8곳이 추가 조성 중이며,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다.
이 의원은 “유아 숲 체험원은 산림청 소관으로 정부도 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등록기준을 완화해 2017년까지 25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양산시는 천성산과 대운산, 오봉산, 금정산 등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협의해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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