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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여열발전설비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발전과 전기 판매에 들어갔다. 그동안 자원회수시설에서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소각열은 지역난방공사를 통한 난방수 공급에만 사용했으나, 이번 여열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난방수 공급 외 전기도 생산해 판매할 수 있어 자원순환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여열발전설비 설치사업에는 총사업비 41억9천만원(민자 2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전기 506만kWh를 생산해 전력거래소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연간 8억여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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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여열발전설비는 지난 2013년 5월에 착공한 뒤 올해 12월 19일 준공하면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여열발전설비 설치사업 준공으로 우리 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함은 물론, 폐기물공공처리시설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우리 시도 모든 공공처리시설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들이 깊은 관심을 두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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