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날 협의회에서는 행정협의회 위원 임명, 협의회 운영관련 협의와 현안상황보고, 수출입업체 관세행정 협업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양산세관은 한ㆍ중FTA에 대비해 ‘Yes FTA China 센터’ 등 다양한 기업지원체계를 마련해 성실무역업체(AEO) 공인인증 지원 등 관세행정상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산신항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으로 양산지역 물동량이 줄어 지역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유무역협정 지원과 AEO 지원 등 세관 업무지원에 크게 공감한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