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마음의 안식처..
오피니언

[포토에세이] 마음의 안식처

김다빈 기자 kdb15@ysnews.co.kr 입력 2015/05/19 09:50 수정 2015.05.19 09:47




2011년 7월, 80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법기수원지’의 문이 열렸다.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에 들어서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조용한 벤치에 앉아 그날을 감싸던 빛을 떠올린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