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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해운대에 백사장에 모래로 그린 별주부전..
사회

해운대에 백사장에 모래로 그린 별주부전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5/06/02 09:14 수정 2015.06.02 09:11



양산 출신으로 세계적인 모래조각가로 인정받는 김길만 씨가 해운대 모래축제에 참가해 ‘별주부전’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모래축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모래로 읽는 세계명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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