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국무총리실 민원담당 김효훈 전 행정관 국회의원 출마 행보..
정치

국무총리실 민원담당 김효훈 전 행정관 국회의원 출마 행보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5/06/09 09:13 수정 2015.06.09 09:10



 
↑↑ 김효훈 전 행정관
 
“양산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오겠다”

김효훈 전 국무총리실 민원담당 행정관(58, 부이사관)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김 전 행정관은 원동면 화제리 출신으로 화제초와 물금동아중, 부산공고를 졸업했다. 이후 울산대학교를 거쳐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화제초 총동창회장과 물금동아중 총동창회 부회장,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 울산대학교 재경총동문회 사무총장, 재경양산향우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 1997년 4월부터 지난 5월 28일까지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했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 8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무총리실에서 일하면서 익힌 경험과 지식, 인맥을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데 쓰고 싶다”는 말로 늦은 나이에 정계 문을 두드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어 “지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지만 끼리끼리 문화로 인한 폐쇄적인 풍토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며 “양산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개방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국무총리실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가 ‘조정’ 역할인 만큼 그동안 경험을 살려 앞으로 사회갈등이 빚어졌을 때 정치인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무총리실 내에서도 공직기강을 바로 잡는 조사심의관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만큼 청렴도는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행정관은 웅상지역 용당동을 시작으로 양산시 전역을 돌며 시민과 직접 만나 양산 발전을 위한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