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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음식 대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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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위원장은 “한 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걸 보니 뿌듯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어르신께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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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동주민자치위, 어르신께 짜장밥 대접
양주동주민자치위, 경로당 등 수박 전달
양주동주민자치위, 경로당 등 수박 전달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음식 대접에 나섰다.
김진관 위원장은 “한 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걸 보니 뿌듯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어르신께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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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10일 ‘블랙데이 행사’를 열고 신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 20여명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준비한 짜장밥과 떡, 편육, 과일 등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눴다. 김진관 위원장은 “한 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걸 보니 뿌듯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어르신께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양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태)도 같은 날 수박 45통을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아파트관리사무소, 양주파출소, 중부119안전센터 등에 전달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36834006&&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