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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목표인구 50만 산출 근거 명확히 해야” ..
정치

“목표인구 50만 산출 근거 명확히 해야”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5/08/25 09:56 수정 2015.08.25 09:52
양산시의회,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 의견 제시



양산시의회(의장 한옥문)가 ‘20 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 목표인구 50만명에 대한 산출 근거를 명확히 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을 가결했다.

양산시가 수립한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의회는 ▶택지개발과 산단 조성, 시가화 예정용지 등 도시발전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목표인구 50만명에 대한 산출 근거를 권역별 재검토할 것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달성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할 것 ▶하북면 반값아파트 미반영에 따른 대책, 하북면 고도제한 완화 등 주민 요구사항과 가지산 도립공원 해지 등 변동사항을 계획안에 반영할 것 ▶가산첨단산업단지는 우리 시 관문에 있고, 인근에 택지가 조성돼 있는데, 산단 위치로 적절한지 재검토할 것 ▶앞서 2020년 도시기본계획과 광역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일관성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은 2013년 기준, 2030년을 목표연도로 해 양산시 행정구역 485.350㎢ 전체에 대한 도시미래상과 정책 방향, 그에 따른 도시 주요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본지 588호, 2015년 8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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