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의장 한옥문)가 ‘20 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 목표인구 50만명에 대한 산출 근거를 명확히 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제1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을 가결했다.
양산시가 수립한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의회는 ▶택지개발과 산단 조성, 시가화 예정용지 등 도시발전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목표인구 50만명에 대한 산출 근거를 권역별 재검토할 것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달성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할 것 ▶하북면 반값아파트 미반영에 따른 대책, 하북면 고도제한 완화 등 주민 요구사항과 가지산 도립공원 해지 등 변동사항을 계획안에 반영할 것 ▶가산첨단산업단지는 우리 시 관문에 있고, 인근에 택지가 조성돼 있는데, 산단 위치로 적절한지 재검토할 것 ▶앞서 2020년 도시기본계획과 광역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일관성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30년 양산시도시기본계획안은 2013년 기준, 2030년을 목표연도로 해 양산시 행정구역 485.350㎢ 전체에 대한 도시미래상과 정책 방향, 그에 따른 도시 주요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본지 588호, 2015년 8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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