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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이번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돌고래호 전복사건, 소방시설 내구연한 문제, 노후저수지 관리 등 국가 안전문제와 미흡한 도로명주소 체계, 응급실 의료인 폭행문제 등 국민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운전면허시험제도 개선, 자전거사고 예방과 같은 민생 위주 질문과 정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등 국민을 위한 성실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윤 의원은 “새누리당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은 저를 믿고 힘 실어 주신 우리 양산시민께서 함께해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하루를 10년처럼 더 열심히 뛰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