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저소득층 기저귀ㆍ분윳값 지원한다 ..
사회

저소득층 기저귀ㆍ분윳값 지원한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5/10/27 09:40 수정 2015.10.27 09:35
중위소득 40% 가구 대상 월 최대 7만5천원까지



양산시가 저소득층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소득층 기저귀ㆍ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4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약 168만9천원) 이하 가구 가운데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구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운데 산모가 사망 또는 질환(에이즈, 항암치료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다.

지원 기간은 영아 출생 후 12개월 미만까지 기저귀ㆍ분유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한다. 생후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지원한도 12개월분, 생후 60일 이후부터는 만 12개월까지 남은 기간 월 단위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3만2천원, 조제분유는 월 4만3천원으로 최대 7만5천원까지 지원한다.

저소득층 기저귀ㆍ조제분유 지원은 바우처 포인트 지급으로 하며 질환ㆍ소득 등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지원 확정 다음 날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기저귀ㆍ조제분유는 가까운 나들가게 가맹점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