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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현역시절 우리는 단결로 뭉치고 명령 한마디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다”며 “이제 시민 안전지킴이로써 동지 여러분의 지속 참여와 최선을 다하는 희생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현역시절 우리는 단결로 뭉치고 명령 한마디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다”며 “이제 시민 안전지킴이로써 동지 여러분의 지속 참여와 최선을 다하는 희생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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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김진업 회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김 회장은 “현역시절 우리는 단결로 뭉치고 명령 한마디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다”며 “이제 시민 안전지킴이로써 동지 여러분의 지속 참여와 최선을 다하는 희생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49533510&&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