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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쓰레기 처리 비용 오른다..
사회

쓰레기 처리 비용 오른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5/12/29 09:20 수정 2015.12.29 09:14
종량제봉투 값 등 인상



양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ㆍ음식물납부필증 가격을 인상하고, 재활용품 배출요일과 횟수를 변경한다.

종량제봉투 20ℓ를 690원에서 2016년 750원, 2017년 850원, 2018년 950원으로, 음식물납부필증 7ℓ는 330원에서 2016년 360원, 2017년 400원, 2018년 45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생활쓰레기 배출요일과 횟수는 재활용품 주1회에서 2회로, 종량제봉투는 주5회에서 4회로 변경한다. 대형폐기물 품목과 처리수수료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www.yangsan.go.kr) 자원순환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종량제봉투와 납부필증 가격이 쓰레기 처리원가에 현저히 못 미치고 있어 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배출자부담원칙을 확립해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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