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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3일 페이스북, 밴드 등 SNS에 지역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의 게시 글을 올리고, 참여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이 대표자를 뽑아 국민 뜻을 대신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일 페이스북, 밴드 등 SNS에 지역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의 게시 글을 올리고, 참여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이 대표자를 뽑아 국민 뜻을 대신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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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SNS를 통한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일 페이스북, 밴드 등 SNS에 지역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의 게시 글을 올리고, 참여를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국민이 대표자를 뽑아 국민 뜻을 대신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홍성현 기자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51952427&&25__thumb_500.jpg');){kind=link}